K리그1 순위 / K리그2 순위 / 중계일정

K리그1 순위

2022년 3월 1일 기준 2022 시즌 K리그1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FC서울이 1위에 올랐습니다. 개막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득실점에서 순위가 갈라지는 모습입니다. 

2021시즌 K리그1 순위

작년 K리그1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기억나시죠? 전북이 울산을 꺾고 최종우승을 했었습니다. 작년 순위 한번 다시 살펴보시겠습니다. 

K리그2 순위

K리그2 순위입니다. 김포가 1위를 달리고 있고, 전남이 1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리그1 중계일정

3월 1일 기준 중계일정입니다. TV중계 및 문자중계로 경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K리그 빅매치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는 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입니다. 현재 수원은 승점 3점(1승 1패, 1득 1실)으로 8위에, 제주는 승점 1점(1무 1패, 0득 3실)으로 10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7년 제주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구자철은 2010년까지 K리그 통산 88경기에서 8골 19도움을 올리며 간판스타로 활약했습니다.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유럽에 진출한 뒤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 등을 거치며 9년 정도 독일에서 뛰었다. 2019년 8월부터는 카타르 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구자철은 2008년부터 2019년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76경기(19골)를 뛴 간판 미드필더입니다.

구자철의 복귀

구자철의 복귀로 K리그는 올 시즌 한층 호재를 맞았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이승우(24·수원FC)가 K리그에 왔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함께 뛰었던 백승호(25·전북)와 이승우는 K리그1(1부) 개막전에서 맞붙어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K리그도 우크라이나 응원

K리그에도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전 세계 축구예의 물결이 흘러왔습니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반전 시위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축구계에도 빠르게 번졌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우크라이나 축구 대표 올렉산드르 진첸코(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시청 앞에 나와 반전 시위를 했고 곧바로 에버튼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에버튼에도 우크라이나 동료 비탈리 미콜렌코가 있었기에 에버튼 선발 선수(플레이어)들은 모두 우크라이나 국기를 두르고 경기장에 입장했습니다. 맨시티 선수(플레이어)들은 우크라이나 국기가 들어간 셔츠를 입고 입장했습니다. 에버튼의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는 우크라이나 국가가 울려 퍼졌고 NO WAR(전쟁은 안 된다)라는 문구가 경기장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진첸코와 미콜렌코는 눈물을 보였고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오늘은 K리그1 순위 및 K리그2 순위 및 K리그1 중계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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